그러고 보니 신세한탄 말고는 사진 같은 거 하나도 안 올렸군요. 몰아서 올릴게요=]
뉴욕의 자존심, Metropilitan Museum of Art, 일명 MET와 주변 풍경입니다. 어퍼이스트의
졸라 비싼 분위기를 느껴보아요-
엠파이어 빌딩과 거기서 본 야경. 보는 순간, 울컥 하고 눈물이 쏟아졌던 뉴욕의 야경..
July 4th,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를 포기하고 봤던 Phantom of the Opera. 브로드웨이쇼가 왜 대단한지 알았어. 정말 대단했던..
흔들려버렸지만 Majestic Theatre의 내부. 저 샹들리에가 실제 움직인다.
브로드웨이에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선상에 있는 타임스퀘어. 나는 36가, 타임스퀘어는 42가. 같은 에비뉴상이라 걸으면 정말 10분거리.
몇 일 전 걸어서 다녀왔던 Greenwich Village. 여학생들의 필수코스 Marc Jacobs와 Marc by Marc Jacobs의 매장이 있는 곳. 바로 옆에는 작고 알록달록한 설탕덩어리 컵케이크를 파는 Magnolia cupcake cafe가 있다.
빌리지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작은 곳이고 친구나 가족 단위가 많았다. 그래도 혼자 들어가기는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 맛은 더더욱 좋았다.앞에 붙어있던 zagat rated가 부끄럽지 않았던 곳. 다만 입구를 찾기가 좀 힘들었다. 대체 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차이나 타운에서 쓸 법한 발을 걸어놓은 것일까-_-; 유명 아이스크림 점인 cones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있다. 유제품과 쌀이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리조또나 도리아, 그런 거 한국에서는 안 먹었었는데. 여기는 리조또가 맛있다는 걸 책에서 보고 시험삼아 시켜보았다. 치즈가루까지 팍팍 뿌려주시던 친절한 웨이터 아저씨(..) 그런데 왠 일. 너무 맛있어..!!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고, 커피만 마시고 있었더니 친절하게도 스패니시 종업원이 서비스로 디저트를 조금 가져다준다. 달지도 않고 바삭바삭, 견과류는 고소하고..너무 맛있어..!! 저녁에 이렇게 먹고 팁 포함해서 20불이 안 나왔다. 신경을 잘 써주고, 분위기도 좋고..혼자 와서 있는데도 너무 편해서 팁을 조금 더 주었더니 "..잔 돈 바꿔줄까요?" 라고. 됐다니까 좋아라하는 그 표정..:D